‘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서울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정보에 취약하여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5개 자치구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14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 중입니다. 지역 여건에 밝은 ‘주거 안심 매니저(공인중개사)’가 현장 동행부터 계약 상담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운영 내역 ■ 지원 대상 : 서울시(14개 자치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 ■ 신청 가능 지역 : 중구, 성북구, 서대문구, 관악구, 송파구, 성동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서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동구) ■ 운영 기간 : 2022. 7. 4. ~ 12.29 ■ 운..
2022.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