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7 구직 중이시라면 ‘구직촉진수당’ 및 ‘가족수당’ 지원 받으세요 ‘구직촉진수당’ 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환으로 근로능력과 구직의사는 있지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돕고 구직기간 중 생계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하는 수당입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 유형은 소득과 재산 등에 따라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구분됩니다. - Ⅰ유형은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서비스’를, - Ⅱ유형은 ‘취업활동비용’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구분 요건 심사형 선발형 요건심사형 조건 중 취업경험 미충족자 청년 나이 15세~69세 15세~69세 18세~34세 소득 가구단위 중위소득 60%이하 가구단위 중위소득 60%이하 가구단위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가구원 합산 4억원 이하 (18세-34세는 5억원 이하) 가구원 합산 4억원 이하 가구원.. 2023. 1. 11. 전국민 대부분이 가입되어 있는 ‘시민안전보험’이 있어요.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에서 가입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보험입니다.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둔 시민(도민)을 대상으로 일괄 가입되어 있으며, 본인이 가입한 보험이 있어도 중복 지급이 가능합니다. 1. 보장내용 및 보장금액 지자체별로 보장내용 및 금액에 차이가 있으니 주소지의 가입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① ‘국민재난안전포털(https://www.safekorea.go.kr/)’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 후 거주지 시•군•구 단위로 검색합니다. ② ‘바로가기’를 클릭해 상세내역을 확인합니다. ③ 서울특별시의 보장내용 및 보장금액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례) 서울특별시(보장기간 : 2023.1.1.~12.31) 보장항목 내 용 보장금액 자연재해 .. 2023. 1. 9. 병원마다 진료비 차이가 큰 이유? 같은 질환으로 진료를 받아도 병원마다 진료비 차이가 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료기관의 규모에 따라 본인부담금 및 진료비 가산비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동일 규모의 병원임에도 진료비 차이가 나는 이유는,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비급여 진료비용이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급여 진료비용은 병원이 자체적으로 금액을 정하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1. 의료기관의 규모 및 종별 가산율 ① 의료기관은 규모에 따라 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합니다. ② 종별 가산율이란, 병원 규모에 따라 시설, 인력, 장비 등의 투자비용을 고려하여 일정 비율을 가산하여 진료비를 책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구분 규모 본인부담금 비율 (일반환자의 외래.. 2023. 1. 3. 2023년 기준 중위소득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선 중위소득이란 전 국민의 소득 순위에서 중간에 해당하는 사람의 소득으로 통계청에서 표본 조사를 통해 발표합니다. 이 중위소득을 토대로 매년 경제성장률 및 물가 상승률, 근로자 평균임금 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국민 가구 소득의 중간값을 산정하는데 이를 기준 중위소득이라고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기초생활 보장제도를 비롯한 각종 복지정책에서 수급자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1. 2023년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단위 : 원/월) *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고시합니다. * 4인 가구 기준 2022년 대비 5.47% 인상되었습니다. 구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77,892 3,456,155 4,434,.. 2022. 12. 31.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