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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맞춤형 주택 관리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1인 가구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서울시에서는 1인 가구가 안심하고 거주하면서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그중 ‘1인 가구 주택 관리 서비스’는 형광등이나 수도꼭지, 콘센트, 전기 스위치 교체와 같이 간단하지만 긴급한 생활불편을 처리해 주고 소규모의 집수리, 정리 전문가의 청소 서비스도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지원 대상 및 지원 기준 1. 지원 대상 :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임차 가구 2. 지원 기준 : 1인 가구당 50만 원 이내 기준 중위 소득 120% 미만 기준 중위 소득 120% 이상 재료비 포함 전액 무료 지원 소요 비용의 50% 본인 부담 *2022년 기준 중위 소득(월) : (1인 가구) 1,944,812원 -> (120%) 2,333,774.. 2022. 11. 13.
[직업 소개] ‘아이돌보미’의 업무와 활동수당을 소개합니다. ‘아이돌보미’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그 가정으로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입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만들어졌으며 궁극적으로 아이의 복지 증진 및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1. ‘아이돌보미’의 수행 업무 주요 직무는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구분 수행 업무 영아 종일제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 돌봄 시간제 기본형 등•하원, 임시 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와 간식 챙겨주기 종합형 기본형 돌봄 활동 + 아동과 관련된 집안일 병행 질병 감염 아동 지원 시설 이용 아동이 전염성 질병 감염으로 가정 양.. 2022. 11. 13.
‘치매 검진사업’ 및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사업’ 안내 치매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여,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라에서 ‘치매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꾸준한 약물 치료로 치매 증상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치매환자의 치료비를 월 최대 3만 원(연 36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사업’을 함께 시행 중에 있습니다. [치매 검진사업] 대상자 〇 선별검사 : 만 60세 이상 어르신 〇 치매 진단•감별검사 : 만 60세 이상으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어르신 구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금액 (원/월) 2,333,774 3,912,102 5,033,641 6,145,296 7,229,418 치매검사 단계 검사단계.. 2022. 11. 10.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서울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정보에 취약하여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5개 자치구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14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 중입니다. 지역 여건에 밝은 ‘주거 안심 매니저(공인중개사)’가 현장 동행부터 계약 상담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운영 내역 ■ 지원 대상 : 서울시(14개 자치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 ■ 신청 가능 지역 : 중구, 성북구, 서대문구, 관악구, 송파구, 성동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서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동구) ■ 운영 기간 : 2022. 7. 4. ~ 12.29 ■ 운.. 2022. 11. 7.